천주교 신안동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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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모 승천 대축일 미사
  글쓴이 : 김천수(돈보스꼬) (121.♡.8.181)     날짜 : 20-08-15 23:36     조회 : 101    

일시 : 2020.8.15.(토) 10:30
장소 : 천주교 신안동성당
집전 : 신은근 바오로 신부
참여 :  남 54 명/ 여 110명   계  164명

  성모 승천(聖母昇天, 라틴어: Assumptio Beatae Mariae Virginis in coelum)은 기독교에서 성모 마리아가 선종한 후, 하느님에 의해 육체와 영혼을 수반하고 하늘나라에 들어 올림을 받았다는 믿음이다. 특히 로마 가톨릭교회에서는 성모 승천에 대해 마리아가 지상 생애를 마친 다음, 육신과 영혼이 함께 천상의 영광으로 들어 올림을 받았다고 표현한다. 이 교의는 1950년 11월 1일 교황 비오 12세가 사도헌장 《지극히 관대하신 하느님》(Munificentissimus Deus)을 통해 교황 무류성으로 선언함으로써 믿을 교리로 지정되었다. 마리아의 승천은 예수의 승천과는 전혀 다른 성격을 갖고 있다. 예수는 하느님이기에 스스로 부활한 다음 승천하였다. 그러나 마리아는 보통 인간이기 때문에 스스로 승천한 것이 아니라 하느님에 의해 하늘나라로 들어올림을 받았다. 그래서 성모 승천을 몽소승천(蒙召昇天) 또는 피승천(被昇天)이라고도 한다.
  성모 승천 대축일 날짜는 8월 15일로 지정되었으며, 오스트리아, 벨기에, 칠레, 에콰도르, 프랑스, 그리스, 레바논, 이탈리아, 몰타, 폴란드, 포르투갈, 스페인 등 많은 나라들에서는 이날을 공휴일로 기념하고 있다.[1]
  2004년 8월 15일 성모 승천 대축일을 맞아 루르드를 방문한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강론 중 요한 복음서 14장 3절 구절을 성모 승천 교의의 주요 근거 가운데 하나로서 언급하였다. 이 구절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최후의 만찬 자리에서 제자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내가 가서 너희를 위하여 자리를 마련하면, 다시 와서 너희를 데려다가 내가 있는 곳에 너희도 같이 있게 하겠다.” 가톨릭교회의 신학에 따르면, 마리아의 승천은 그리스도의 이와 같은 약속의 보증이라고 할 수 있다.[2] 성모 승천도 인간들의 부활과 승천의 희망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와 똑같은 피조물인 마리아도 하느님의 은총에 보답하는 겸손과 순명의 덕행으로 하늘나라에 불러 올림을 받은 것처럼 우리도 마리아의 덕행인 겸손과 순명을 실천함으로써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는 확신을 주기 때문이다.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인용-

  언제 어디서나 하느님 말씀에 순명하며 사셨던 성모 마리아는 모든 그리스도인의 모범이 되는 분이시다. 이 세상에서 오로지 하느님의 말씀에 귀기울이고 온전히 그 말씀에 따라 사셨던 마리아를 하느님께서 잊지 않으시고 드높여 주신 사건이 바로 「성모 승천」이다. 일찍이 성모 마리아에게 일어났던 승천은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희망의 표상이 되기도 한다.
  우리들 역시 이 세상에서 하느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그 말씀에 따라 살면 승천하신 마리아처럼 하느님의 영광에 참여하며 영원한 생명에 이를 수 있을 것이다. 따라서 오늘 우리가 기리는 성모 승천 대축일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을 위한 축일이기도 하다.
   정웅모 신부(서울대교구)
    -가톨릭신문 1999년 8월 15일자 참조-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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